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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4.08 14:56:39
  • 최종수정2021.04.08 14:56:46

국립세종수목원 열대온실에서 8일 '검은박쥐꽃(Black Bat Flower)'이 피었다.

ⓒ 국립세종수목원
[충북일보]국립세종수목원 열대온실에서 8일 '검은박쥐꽃(Black Bat Flower)'이 피었다.

수목원 측에 따르면 말레이시아가 원산지인 이 꽃은 온도나 습도가 높은 열대지역의 그늘에서 주로 자란다.

박쥐 날개를 닮은 커다란 포엽(苞葉·싹이나 봉오리를 싸서 보호하는 작은 잎)이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작은 포엽이 고양이 수염처럼 생겼다고 해서 '고양이 수염'이라고도 불린다.

세종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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