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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오는 9일 홈 개막전 티켓 예매 6일부터 시작

전체 관중석 30% 규모
온라인에서만 예매 가능

  • 웹출고시간2021.04.04 14:54:56
  • 최종수정2021.04.04 14:54:56
[충북일보] 한화이글스가 6일 오전 10시부터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9일 열리는 두산베어스와 홈경기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한화이글스는 코로나19 장기화 등 사회적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올 시즌 입장 요금을 지난해와 동결하기로 했다. 시즌권 운영은 잠정 중단했다.

홈 개막전 기준 입장 규모는 전체 1만3천석의 30%인 3천600여석 수준으로, 향후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앞으로 티켓 예매는 경기일 3일 전 오전 11시부터 가능하고, 일반 회원의 경우 1명당 최대 4장으로 구매가 제한된다.

선 예매 권한이 있는 멤버십 회원은 일반 예매 오픈 전일 오후 8시(오렌지클럽)와 오후 9시(그레이클럽)부터 최대 2장까지 각각 구매할 수 있다.

홈 개막전인 오는 9일 경기 예매는 유료회원을 우선으로, 오렌지클럽 5일 오후 8시·그레이클럽 오후 9시에 시작된다. 일반 회원은 6일 오전 11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온라인 티켓 예매는 한화이글스 전용 앱 '이글콕'과 공식 홈페이지, 티켓링크(앱·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멤버십 선예매는 한화이글스 전용 앱과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

티켓 판매는 온라인으로만 진행되고, 현장 판매는 하지 않는다.

야구장 입장객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관람석에서는 물과 음료를 제외한 모든 음식의 취식이 금지된다.

한화이글스는 이글스파크 내부에 별도 취식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예매 요금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한화이글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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