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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난 한 해 SNS로 도민과 '쉼 없는 소통'

SNS 콘텐츠 4천779건 기록…SNS 친구 4만3천 명 증가

  • 웹출고시간2021.01.14 11:04:56
  • 최종수정2021.01.14 11:04:56

지난해 충북도 SNS 성과 인포그래픽.

[충북일보] 지난해 충북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과 비대면이 강조된 상황에서 알림창구와 소통채널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

도는 '365일 쉬지 않는 미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코로나19, 수해 등 각종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 등 방역 관련 사항에 대한 비대면 온라인 브리핑을 54회 진행했고 설명회, 토론회, 포럼 등 도정 행사를 19회에 걸쳐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했다.

그 결과 지난해 도 SNS에 올라온 콘텐츠 수는 4천779건을 기록, 전년(2천658건)보다 79.7%(2천121건) 증가했다.

SNS 친구(팔로우) 수도 크게 늘었다.

페이스북 1만4천여 명, 블로그 8천여 명 등 모두 4만3천여 명의 친구가 새로 생겼다.

게시물을 통한 홍보 노출도는 페이스북 539만 명, 블로그 400만 명, 유튜브 250만 조회 등 1천200만 건 이상을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도 SNS는 현안사업 추진에도 도움이 됐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전 당시 52만 명의 온라인 서명을 이끌고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와 충주무예액션영화제에서는 SNS 이벤트를 펼쳐 호응을 얻었다.

조경순 도 공보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온라인과 SNS가 갖는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며 "도의 대표 홍보매체인 SNS를 더욱 발전시켜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쌍방향 채널로서의 역할을 적극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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