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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9.01 16:28:22
  • 최종수정2020.09.01 16:28:22
[충북일보] 윤명혁(사진)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학장이 전국농업마이스터대학 학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6대 회장에 선출됐다.

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2년 8월 27일까지 2년이다.

전국농업마이스터대학 학장협의회는 경기, 강원 등 전국 9개도 농업마이스터대학 학장이 소속된 협의회로 한국형 농업마이스터 제도정착과 농업마이스터대학 교육운영 및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과 논의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주관부서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윤 신임 회장은 국가균형위원회 지역혁신위원회 지역혁신위원, 충청북도 도정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세계농업기술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농업마이스터대학 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윤명혁 학장은 "농업마이스터대학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정부기관과 농업관련 기관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 네트워킹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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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KLJC 대선 주자 공동인터뷰 ④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충북일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 가는 첫 대통령으로 불리고 싶다"고 말했다. 정책·이념을 넘어 서로 감옥 보내려고 하는 정치는 이제 멈쳐야 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세계 추세인 글로벌 마인드·이공계 출신의 대통령이 대한민국에서도 탄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인이 당선돼야 하는 이유는. "이번 탄핵을 겪으면서 대한민국 정치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 최근 3~4년 동안의 기간을 보면 여야는 정책이나 이념의 대립보다는 서로를 감옥 보내려고 하고 방탄하려고 하는, 정치가 교착 상태에 빠지는 상황이다. 최근 트럼프발 경제 위기, 중국의 과학기술 강국으로의 부상 등에 대처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국제 경쟁에서 도태될 수 있다.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된 이후에 자라온 세대의 입장에서 완전히 다른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된다. 그래서 글로벌 마인드가 있고 이공계 출신인 저 이준석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양극화 문제와 지역균형발전의 해법은. "윤석열 정부 들어 재정이 굉장히 안 좋아진 건 사실이다. 특히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100조원대 재정 적자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이 문제가 고착화됐다.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