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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7.09 11:30:58
  • 최종수정2020.07.09 11:30:58

진천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

ⓒ 진천군
[충북일보] 진천군이 주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군민 대상으로 주민 간담회를 지난 7일과 진천읍과 덕산읍 주민, 9일은 초평면과 문백면 백곡면 이월면 광혜원면 주민과 간담회를 가졌다.

충북여성재단 소속 연구원 유정미 박사가 진행으로 진행된 간담회는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 마련과 △성 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여성친화도시 5대 조성 목표 달성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군은 9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점과제 마련을 위한 공무원 과제발굴 워크숍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사업부서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군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도시조성 이행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한 부서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발굴된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정책 수립은 물론 진천군 여성친화도시 중장기계획 연구용역 등에도 반영한다.

군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공직자들의 지원이 합쳐져야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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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노승일 충북지방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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