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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은행 조유정 주임 금융감독원장상

청소년 금융교실 업무 수행
행복채움금융 유공직원 선정

  • 웹출고시간2020.02.11 17:13:31
  • 최종수정2020.02.11 17:13:31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 조유정(가운데) 주임이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한 뒤 고윤종(왼쪽) 마케팅지원단장, 태용문 영업본부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 조유정(33) 주임이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는 11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2019 행복채움금융 유공직원'으로 선정된 조 주임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조 주임은 충북 유일의 청소년 금융교육시설인 NH농협은행 충북영업본부 청소년 금융교육센터에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금융교실 업무를 맡고 있다.

금융교실은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100여 회 진행돼 2천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전관과 금융지식 함양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소년 금융교육센터에는 교실형 학습장과 더불어 실제 은행과 똑같은 금융창구, 장비가 설치된 현장체험형 학습공간도 구비돼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다문화가정·취약계층 자녀 초대 행사와 농촌지역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금융교실을 여는 등 내실 있는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조 주임은 "문을 연 지 4년 밖에 안되는데 과분한 상을 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고 더욱 많은 청소년들이 재밌고 유익한 금융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아이디어와 열정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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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