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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2.10 17:50:38
  • 최종수정2019.12.10 17:50:38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한국도로공사 영동지사가 10일 영동군청을 찾아 동절기를 맞아 관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달라며 220만 원상당의 친환경쌀 70포대(10㎏)를 기탁했다.

이 기관은 지속적인 사랑나눔 운동을 실천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김운섭 지사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그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살기 좋은 고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라며 "어려운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에 힘쓰며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군은 희망복지지원단은 기탁된 쌀을 관내 저소득가구와 장애인복지관 및 장애인협의회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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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지난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애물단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다할 활용방안은 나오지 않았고, 각 지구 개발 방식을 놓고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이어졌다. 3년 이상 공전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최근 지자체와 관련 기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청주국제공항과 에어폴리스 1지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알에이치포커스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확장과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대표를 만나 알에이치포커스의 기술력과 에어로폴리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알에이치포커스의 사업 추진 현황은. "알에이치포커스는 LG상사로 부터 항공사업 부문을 인수해 창립한 회사다. 2016년 4월 전문인력 및 시설, 사업경험을 승계해 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승인된 국내 유일의 러시아 헬기 정비 부품 공식서비스 업체로서 빠르게 발전을 거듭해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술연구소 및 보세창고를 설립했으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청주공항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