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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여협 차기 회장선거 '예정대로'

정기월례회의서 선관위 구성 등 협의

  • 웹출고시간2019.12.05 18:02:48
  • 최종수정2019.12.05 18:02:48
[충북일보 유소라기자] 속보=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5일 정기월례회의를 열어 차기 회장선거를 차질없이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3일자 4면>

앞서 협의회는 현 회장 임기만료를 앞두고 기존 3년 단임제에서 4년 단임제로 정관을 개정하려는 움직임이 일면서 내홍을 빚었다.

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월례회의는 지난 업무보고와 함께 차후 일정에 대해 협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안건은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에 관한 내용이다.

논란이 됐던 회장의 임기는 현행 정관대로 3년 단임제로 유지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이행임 협의회장은 "회장 선거를 앞두고 사실과 다른 말들이 나돌고 있어 염려가 컸다"면서 "남은 임기동안 협의회 정관을 준수해 회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차기 회장에게 잡음없이 회장직을 인계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내년 1월 5일 정기총회에서 15개 단체 회장단의 투표를 통해 신임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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