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교육청, 1차 추경 내진사업비 102억 원 신청

학교시설 내진보강사업 추진 계획 발표

  • 웹출고시간2019.07.17 21:16:17
  • 최종수정2019.07.17 21:16:17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이 교육시설물 내진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올해 1회 추경예산에 내진사업비 102억 원을 반영하고 추진 중에 있다고 17일 밝혔다.

학교시설 내진보강사업으로 내진성능평가 114동 37억3천만 원, 내진설계(건축 및 구조설계) 116동 30억2천300만원, 내진보강공사 8동 35억300만 원 등 총 238동 102억5천600만 원을 올해 제1회 추경 예산을 신청했다

추진하는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확정한 내진보강사업 중장기 5개년 계획에 의한 것으로 올해 114동 67억5천300만 원, 2020년 117동 53억1천400만 원, 2021년 117동 52억2천100만 원, 2022년 117동 45억4천800만 원, 2023년 117동 48억8천500만 원 등 총 267억2천100만 원의 예산(내진공사비 제외, 사업대상 582동)을 반영해 연차적으로 내진 확보율을 높여갈 예정이다.

학교시설 내진보강사업은 내진대상건물에 대해 내진성능평가용역 실시 후 성능이 부족하면 내진보강설계를 추진하게 되는데, 이때 재차 실시하는 내진성능평가에서도 안전성 부족이 확인되면 공사비를 반영해 보강공사를 실시하게 된다.

현재 내진대상건물 중 내진성능평가 미실시 건물은 1천283동으로 매년 110여 동씩 개선해오는 2029년까지 사업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까지 완료할 경우 내진율이 32%에서 38.2%로 개선된다.

/ 김윤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일보]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충북 최초로 임기 8년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소신과 지역에 대한 사랑.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가치를 중시하는 모습은 여전했다. 그래서 위기의 충북 건설협회 대표로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화두가 된 청주 도시공원과 관련한 입장은 명확했다. 지자체를 향해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충북 건설협회 최초로 4년 연임을 하게 된 소감은 "지난 1958년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설립된 이래 13명의 회장이 있었다. 저는 24대에 이어 25대까지 총 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제가 잘해서 8년간 회장직을 맡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난 임기동안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 노력의 결과를 완성해달라는 의미에서 회원사들이 만장일치로 연임을 결정했다고 생각한다." ◇건설업계, 지금 얼마나 힘든 상황인가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다. 전체 산업생산지수에서 건설업이 14%가량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민간공사를 빼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체감된다. 충북도의 경우 발주량이 지난해대비 38% 정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