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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29일 개장

문암생태공원 등 5곳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 운영

  • 웹출고시간2017.07.30 14:42:36
  • 최종수정2017.07.30 14:42:36

청주문암생태공원에 마련된 체험형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 청주시
[충북일보=청주] 청주시가 8월 20일까지 청주 생태공원 5곳의 체험형 물놀이장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이 운영되는 곳은 문암생태공원, 중흥공원, 원마루공원, 대농공원, 오창문화휴식공원 등이다.

문암생태공원 내 위치한 물놀이장은 풀장 4개, 에어슬라이드 3개, 바운스놀이시설 1개가 설치·운영된다.

매주 금요일 및 우천 시를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 3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3회차(오후 3시 30분~5시 30분)에는 저소득층, 새터민, 장애아동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우선적으로 물놀이장을 개방한다.

시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요원 15명을 상시 고정 배치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야외 물놀이장을 찾는 많은 이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점검 및 순찰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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