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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6.09.28 14:19:54
  • 최종수정2016.09.28 14:19:54

미국 출장 중인 설문식 충북도 정무부지사(가운데)가 지난 27일 StemCutis LCC 대표와 3천만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충북도
[충북일보] 미국 시장 개척에 나선 충북도 투자유치 대표단이 미국 첨단바이오기업인 StemCutis LCC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설문식 도 정무부지사는 지난 27일 뉴욕에서 충북투자설명회를 열고 이익환 StemCutis LCC 대표와 3천만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StemCuti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줄기세포 생산용량을 보유하고 의약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는 스테메디카(Stemedica)의 자회사다.

현재 미국에서 줄기세포 활용 피부질환 치료제의 임상 2상을 완료하고, 충북에 연구 및 생산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설 부지사는 "충북에서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및 세제 혜택 등 사업전반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설 부지사는 뉴욕 헬스포럼에 참석해 바이오 산업 분야 기업인, 전문가, 컨설턴트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충북 오송의 입지 조건 등 투자 환경을 소개했다.

도 투자유치단은 화장품 뷰티 기업 등 투자 유망기업을 방문한 뒤 다음달 1일 귀국할 예정이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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