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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바나나 스타일폰‘ 출시 기념 온라인 이벤트 실시

  • 웹출고시간2007.04.11 13:18:0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LG전자(대표:南鏞/www.lge.co.kr)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바나나 스타일폰(모델명:LG-SV280) 출시를 기념,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4월 12일부터 5월 6일까지 ‘바나나 스타일폰’ 홈페이지 (banana.cyon.c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

‘바나나 스타일폰’ CF를 보고 답글을 달거나, 온라인 게임 등을 통과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바나나 스타일폰’, 스쿠터, 스타벅스 무료 시음권 등 총 214명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5월 10일 ‘바나나 스타일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부 황경주(黃瓊周) 상무는 “‘바나나 스타일폰’의 주요 타깃인 1318 세대의 특성에 따라 놀이를 통해 참여하는 이색 이벤트로 재미와 새로움, 즐거움을 극대화했다”며, “1318 세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바나나 스타일폰’을 1318 세대의 아이콘으로 포지셔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바나나 스타일폰’은 유선형 디자인을 적용한 인체공학적 제품이다. 통화할 때 얼굴 윤곽을 따라 휴대폰이 밀착되며 손으로 쥘 때의 안정감을 높였다. 독특한 효과음을 비롯, 전화나 문자가 왔을 때 양 옆의 오렌지색 램프가 반짝이고, 숫자 키패드 부분에 라벤더향을 입히는 등 사용자의 오감만족(五感滿足)을 위해 다양한 부가 기능들을 강화하였다.

LG전자 소개

LG전자는 이동통신, 생활가전, 디스플레이, 디지털미디어 등 4개 사업군으로 구성된 세계 전자 이동통신 산업의 중심기업으로 CDMA 휴대전화, 가정용 에어컨, 광 저장장치, 홈시어터시스템 등에 세계 시장 1위 위치에 있다. 2005년 말 현재 글로벌 매출 규모는 35조원 (연결기준 매출 45조원)으로, 전 세계 77개 해외 법인에서 7만2천여 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다.

출처: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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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세종충북지회장 인터뷰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