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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7.03.28 14:09:0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이니스프리 허브스테이션은 ‘허브화장품’으로 컨셉을 강화하고 그 첫 작품으로 모이스처-라벤더 라인을 출시한다.

이니스프리 모이스처-라벤더 라인에 함유 된 라벤더 성분은 피부에 보습을 주어 건조함을 관리해주며 팬지에서 추출한 성분이 피부에 수분 통로 역할을 해주어 피부 전체의 보습 지속력을 높여준다. 또한 평온함을 주는 릴렉싱의 허브 라벤더 향기로 마음과 피부의 긴장을 풀어주어 더욱 편안하고 건강한 피부관리를 도와준다.

클레오 파트라가 목욕시 주로 사용했다는 치유의 대표 허브인 라벤더는 건조하거나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는데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어 모든 피부 고민의 근본 원인인 건조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적인 허브이다. 또한 라벤더는 신체의 베타 엔돌핀 생성을 도와주어 피부 뿐 아니라 마음까지 즐겁게 해주는 이니스프리의 정신이 담긴 허브이다.

모이스처-라벤더 라인을 비롯하여 이니스프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스킨케어 전 제품에는 이니스프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핵심 성분인 허브티 콤플렉스(Herb tea complex)가 함유된다. 허브티 콤플렉스는 제주 암반수를 70°C까지 가열한 뒤 피부 보습의 라벤더, 피부정화의 민트, 피부 보호의 카모마일 허브를 우려내어 급속 냉각하는 방식으로 만든 허브수로 이상적인 피부 상태를 위한 이니스프리의 허브 솔루션이다.

이니스프리 마케팅팀 조영지 브랜드 프로듀서는 “이니스프리 모이스처-라벤더 라인은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직접적인 피부효능 뿐만 아니라 제품 패키지 색상, 디자인부터 향까지 고객들이 감성적으로도 라벤더를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이니스프리 모이스처-라벤더 스킨케어는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 아이크림, 미스트, 슬리핑 마스크팩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60여개 이니스프리 허브스테이션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출처: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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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세종충북지회장 인터뷰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