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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7.03.27 15:04:42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봄 바람과 함께 따뜻한 기운이 밀려오는 싱그러운 계절 4월, 배우 오다기리 죠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는 미로 스페이스만의 특별전이 개최된다. 이름하여 <I LOVE 오다기리 죠> 4色 영화 특별전! 그의 뚜렷한 개성을 色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영화 네 편을 선정, 오다기리 죠를 사랑하는 모든 팬들을 위해 미로 스페이스만의 색다른 기획전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영화 특별전은 4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헤저드>를 기다리고 있는 오다기리 죠 팬들이라면 더 없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미로 스페이스에서 아름다운 배우 오다기리 죠를 만나다!

(사진 첨부)배우 오다기리 죠는 1976년 오키야마현 출생, 영화를 배우기 위해 미국에서 공부하고 돌아온 그는 일본에서 본격적인 연기 인생을 시작한다. 출연하는 영화마다 자기만의 독특한 연기를 펼친 오다기리 죠는 <플라토닉 섹스>, <아즈미>, <밝은 미래>에 출연, <사토라레>,<비기너>,<시효경찰>등 드라마에서도 두각을 드러낸다. 최근 국내에서 <메종드히미코>, <유레루>등으로 인기를 모으며 가장 사랑받는 일본배우 앙케이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였다.

이번 오다기리 죠 특별전은 크고 작은 역을 가리지 않고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네 편의 영화 <밝은 미래>, <박치기>, <클럽진주군>, <유레루>를 상영한다. 각 영화마다 상징하는 Yellow(희망), Blue(자유), Red(열정), Green(진실)을 통해 아름다운 배우 오다기리 죠의 다채로운 연기를 만날 볼 수 있다. 그의 色에 취할 수 있는 <I LOVE 오다기리 죠> 4색 영화 특별전은 4월 12일부터 4월 18까지 궁전 같은 영화관 미로 스페이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출처: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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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세종충북지회장 인터뷰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