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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30% 할인받고 에버랜드로 봄소풍 가세요!"

  • 웹출고시간2007.03.14 12:20:0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KTF(대표 조영주, www.ktf.com)가 3월 13일(화)부터 4월 8일(일) 까지 약 한달 간 에버랜드와 함께 하는 ‘에버랜드 가기 좋은 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30% 할인권’은 물론, 에버랜드에 가면 누구나 한번쯤 먹어보고 싶었던 ‘츄러스’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 전원이 받을 수 있으며, KTF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114+매직엔’ 버튼을 누르고 검색창에 ‘에버랜드’ 키워드를 넣고 검색하면 ‘자유이용권 30% 할인권’을 누구나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당첨이 되면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무료로 받을 수도 있다.

또한 원하는 키워드로 검색 후, 검색 결과 페이지의 ‘?길안내’ 메뉴를 이용하면 ‘츄러스 무료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중 매주 4명씩 추첨, ‘K-ways’(폰 네비게이션 서비스) 휴대폰을 드리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 푸짐한 경품 행사의 상세 참여 방법과 경품 당첨자 발표 등은 ‘ **114’에 접속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매직엔(www.magicn.com) 또는 에버랜드(www.everland.com) 웹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KTF 소개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출처: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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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세종충북지회장 인터뷰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