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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

△ 2030산악회 (문의 010-4194-7024)

* 8일 = 단양 영춘 겸암산

* 15일 = 합천의령 한우산, 산성산

* 22일 = 단양 저수령(백두대간 구간종구)

△ 청명산악회 (문의 011-9840-5931)

* 8일 = 경남 통영 소매물도 망태봉

* 22일 = 강원 춘천 삼악산

* 29일 = 충남 부여 성주산

# 토요일

△ 뉴충북명품산악회 (문의 010-4841-5400)

* 8일 = 영동 동강 (레프팅)

* 15일 = 강원도 노인봉 소금강

* 29~30일 = 거문도, 백도

△ 산/산을 좋아하는 사람들 (문의 011-9844-4552)

* 8일 = 경남 통영 망산

* 15일 = 경남 함양 지리산 칠석 계곡

* 22일 = 보은 묘봉 / 토끼봉, 상학봉

* 29~30일 = 울릉도, 성인봉, 독도

△ 웰빙산악회 (010-9919-0602)

* 8일 = 강원 인제 방태산

* 15일 = 경기 가평 명지산

* 22일 = 괴산 도명산

* 29일 = 전북 무주 덕유산, 백암봉

△ 산사랑산악회 (문의 010-3423-8505)

* 8일 = 노고단 원추리 / 실비단 계곡

* 15일 = 문지골-용소골 환종주

* 22일 = 서해의 비경 해변 트래킹

* 29일 = 함백산 만항재 야생화 / 해바라기 축제

△사람과산산악회 (문의 011-9062-5994)

* 8일 = 강원 양양 갈전곡봉

* 15일 = 경북 포항 내연산

* 22일 = 강원 평창 동대산

* 29일 = 추후공지

△청주산마을산악회 (문의 011-460-5833)

* 8일 = 영동 천태산

* 15일 = 지리산 노고단

* 22일 = 소계방산

* 29일 = 경기 양평 중원산

△해맑은산꾼들산악회 (문의 010-6473-4488)

* 8일 =원주 소금산 섬강유원지

* 15일 = 일본 대마도 시라다케산

* 22일 = 거창 현성산 / 금원간 유안청계곡

* 29일 = 남원 지리산 반야봉 심원계곡/화엄사계곡

△청주토요산악회 (문의 010-2432-7153)

* 8일 = 경북 상주 청화산

* 15일 = 강원도 삼척 육백산, 성황골 이끼폭포

* 22일 = 경남 산청 운문산

* 29일 = 제천 감악산~천삼산

△백두오름산악회 (010-6486-1055)

* 8일 = 강원 삼척 근산

* 15일 = 강원 철원 각홀산

* 22일 = 강원 원주 천삼산

* 29일 = 경남 거창 의상봉

△화이트피스산악회 (문의 070-7786-0098)

* 15일 = 경남 함양 지리산-철선계곡

△신흥산악회 (문의 010-7204-3699)

* 15일 = 설악산

△우정산악회 (문의 010-7204-3699)

* 8일 = 제천 망덕봉

* 22일 = 춘천 청평산

* 29일 = 포천 주금산

# 일요일

△ 청주715산악회 (문의 019-419-0619)

* 9일 =부산금정산

* 16일 = 충남 영동 천태산

* 23일 = 경기가평, 석류산, 강화화천, 조무락골

* 29~30일 = 전남 구례 지리산 종주

△ 청주참조은산악회 (문의 010-5232-8085)

* 16일 = 강원도 원주 치악산

△청진산악회 (문의 010-2752-1001)

* 16일 = 단양 올산

△청암산악회 (문의 011-484-9949)

*9일 = 강원 영월 금강레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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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