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대학교 초빙교수
[충북일보] 충북대학교병원 등 지역 국립대병원의 전문의 수가 수도권 대형병원 대비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기준 이른바 수도권 '빅5 대형병원'(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서울성모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대병원)의 10병상 당 전문의 수는 평균 4.31명이다. 서울대병원이 4.72명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서울병원 4.5명, 서울성모병원 4.35명, 서울아산병원 4.19명, 세브란스병원 3.8명 순이었다. 반면 지역 국립대병원의 10병상 당 전문의 수는 평균 2.37명으로 수도권 빅5의 대형병원에 크게 못 미쳤다. 국립대병원별로는 경상국립대병원이 2.0명으로 가장 적었고 전북대병원 2.13명, 충남대병원 2.18명, 전남대병원 2.23명, 충북대병원 2.33명 순이었다. 9곳의 지역 국립대병원 병상수와 전문의 수를 모두 합쳐도 수도권 빅5 병원보다 부족했다. 지역 국립대병원 병상수는 총 8천123개로 빅5의 9천330개보다 적었고 지역 국립대병원의 전문의 수는 총 1천904명으로 빅5 3천985명 대비 47.8%수준에 불과했다. 문제는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대학교병원 등 지역 국립대병원의 전문의 수가 수도권 대형병원 대비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기준 이른바 수도권 '빅5 대형병원'(서울아산병원·세브란스병원·서울성모병원·삼성서울병원·서울대병원)의 10병상 당 전문의 수는 평균 4.31명이다. 서울대병원이 4.72명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서울병원 4.5명, 서울성모병원 4.35명, 서울아산병원 4.19명, 세브란스병원 3.8명 순이었다. 반면 지역 국립대병원의 10병상 당 전문의 수는 평균 2.37명으로 수도권 빅5의 대형병원에 크게 못 미쳤다. 국립대병원별로는 경상국립대병원이 2.0명으로 가장 적었고 전북대병원 2.13명, 충남대병원 2.18명, 전남대병원 2.23명, 충북대병원 2.33명 순이었다. 9곳의 지역 국립대병원 병상수와 전문의 수를 모두 합쳐도 수도권 빅5 병원보다 부족했다. 지역 국립대병원 병상수는 총 8천123개로 빅5의 9천330개보다 적었고 지역 국립대병원의 전문의 수는 총 1천904명으로 빅5 3천985명 대비 47.8%수준에 불과했다. 문제는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