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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공무원노조, 1분기 '행복 배달통' 선정

감사담당관 이동현 주무관
AI 법률 서비스 도입 등 직원 근무 환경 개선일

  • 웹출고시간2025.03.27 14:50:08
  • 최종수정2025.03.27 14:50:0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시공무원노조 관계자들이행복 배달통을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칭찬하면 행복배달통(通)이 간다' 1분기 주인공으로 감사담당관에서 근무 중인 이동현 주무관을 선정하고, 27일 행복 배달통을 전달했다.

행복 배달통 사업은 충주시공무원노조가 2022년 1월부터 시작한 프로젝트로, 귀감이 되는 직원을 선정해 노동조합이 조합원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다.

직원들의 높은 호응 속에서 공무원노조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올해부터는 분기별 대상자를 선정하고 혜택을 확대해 모범 직원을 더욱 따뜻하게 격려할 계획이다.

이번 1분기 행복 배달통에는 총 4명의 조합원이 추천받았으며, 이 주무관이 첫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이 주무관은 평소 사무실 잔업을 도맡으며 직원들의 편의를 돕는 배려심 깊은 모습을 보일 뿐만 아니라, 직원 권익 보호를 위해 '충주시 소송 사무 처리 규칙'을 제정하는 등 업무적으로도 호평받아 왔다.

또 법령 질의응답과 판례 검색이 가능한 AI 법률 서비스를 도입해 직원들이 보다 쉽게 법률 지식을 습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

박정식 위원장은 "1분기 행복 배달통 주인공에게 조합원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항상 맡은 자리에서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에게 행복 배달통이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석 부시장은 "행복 배달통으로 추천받은 직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근면 성실하게 업무를 추진하는 직원들이 대우받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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