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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자동차부품 산업 지원책 모색 통합설명회 개최

60여 기업 참석...미래차 전환 지원 방안 공유 및 협력 강화

  • 웹출고시간2025.03.20 17:50:16
  • 최종수정2025.03.20 17:50:16
[충북일보] 충주시가 20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충주 자동차부품 산업 클러스터 기업 성장 지원 통합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충북테크노파크와 공동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기업협의회 회원사를 비롯한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4년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기업 성장 지원사업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추진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래 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 특장차 수소파워팩 기술지원 기반구축사업, 한국교통대 RISE 사업 등 미래 모빌리티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 내용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시는 충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자동차부품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클러스터 운영 △기술 교류 워크숍 △컨설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길형 시장은 "시는 우리 지역의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친환경 미래 차로의 변화에 발맞춰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를 위해 지속해서 사업을 발굴하고, 도움이 되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 자동차부품 산업 클러스터 기업협의회는 2018년 9월 발족한 이후 37개 기업이 참여하는 협의회로 자리를 잡았으며, 충주시 자동차 부품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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