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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 스포노믹스 연구모임, 프로스포츠 구단 유치 논의

프로스포츠 구단 유치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추진

  • 웹출고시간2024.09.12 13:34:49
  • 최종수정2024.09.12 13:34:49

세종시의회 세종 스포노믹스 연구모임이 11일 청사 의정실에서 제5차 간담회를 열고 '프로스포츠 구단 유치방안 검토에 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청취하고 있다.

ⓒ 세종시의회
[충북일보] 세종시의회는 '프로스포츠 구단 유치방안 검토에 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시의회 '세종 스포노믹스(스포츠산업을 통한 경제활성화) 연구모임은 전날 제5차 간담회를 열어 연구용역을 진행한 에스시아이의 보고를 받았다.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스포츠산업의 추세 변화, 세종시의 SWOT 분석, 국내외 프로스포츠 구단의 특성과 세종시에 적용 가능한 유사 구단 유치 사례 등에 대한 분석이 이뤄졌다.

프로스포츠 종목별 세종시 이전 또는 유치 가능성과 기타 해외 사례를 살펴 세종시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이 제시됐다.

김재형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모임 회원들은 논의를 통해 현재 세종시의 체육관 운영 현황 등을 지적하며, 장기적으로 국제경기나 프로경기를 치를 수 있는 규격의 체육 시설 마련의 의견을 모았다.

또 현재 체육시설 기반이 부족하지만, 가변형 체육관 운용 등을 통해 다양한 종목의 대회 유치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김재형 대표의원은 "현재 세종시의 스포츠산업 현황은 전국 최하위지만 시민들이 체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는 전국 최상위로 나타나고 있다"며 "연구 결과가 앞으로의 세종시 스포츠산업 활성화에 기본적인 바탕이 될 수 있는 유의미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세종 스포노믹스 연구모임'은 10월 현장답사와 함께 이번 중간보고의 내용을 보완해 오는 11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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