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6.8℃
  • 맑음서울 2.3℃
  • 맑음충주 -0.4℃
  • 맑음서산 1.8℃
  • 맑음청주 1.2℃
  • 맑음대전 1.8℃
  • 맑음추풍령 0.3℃
  • 맑음대구 3.0℃
  • 맑음울산 5.9℃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7.5℃
  • 맑음고창 1.9℃
  • 맑음홍성(예) 2.2℃
  • 맑음제주 7.9℃
  • 맑음고산 7.3℃
  • 맑음강화 0.5℃
  • 맑음제천 -1.1℃
  • 맑음보은 -0.1℃
  • 맑음천안 0.0℃
  • 맑음보령 2.9℃
  • 맑음부여 -0.7℃
  • 맑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4.2℃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5.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시립도서관 6월 27일까지 휴관… 28일 재개관

휴관 기간 장서 16만 권 이전
대출·반납·열람실 이용 중단

  • 웹출고시간2024.04.10 15:33:44
  • 최종수정2024.04.10 15:33:44

오는 6월 28일 재개관할 청주시립도서관 전경.

ⓒ 청주시립도서관
[충북일보] 청주시립도서관은 원활한 11일부터 오는 6월 27일까지 11주간 휴관한다.

이번 휴관은 도서관 이전과 재개관을 위해 진행된다.

청주시립도서관은 지난 2003년 9월 개관을 시작으로 약 20년간 청주시의 대표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했으나, 시설 노후화로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해 리모델링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020년 9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80억7천만 원(국비 32억5천만 원 포함)을 투입해 2022년 7월부터 리모델링 등 생활SOC복합화사업을 추진했다.

기존 용암동 소재 시립도서관에서 지북동 한국건강관리협회 건물(상당구 단재로 393)로 이전해 2022년 4월부터 현재까지 임시 운영해 왔다.

현재 공사 공정율은 약 98%로, 오는 6월 28일 청주시립도서관(상당구 용암로 55)을 재개관할 계획이다.

도서관은 휴관기간동안 장서 16만 권을 이전한다. 도서관은 6월까지 △장서 점검 △도서관리시스템 구동 테스트 △서가 위치 라벨 부착 △도서 자료실 위치 조정 등 각종 사전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임시휴관 기간 동안 도서 대출, 반납, 열람실 이용 등의 서비스가 중단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청주시립도서관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문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현대적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임시 휴관으로 다소 불편사항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임선희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