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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8.04 13:48:29
  • 최종수정2022.08.04 13:48:29
[충북일보]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중앙 광장에 마련한 어린이 물놀이장이 군민의 여름철 힐링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과 관광객들에 특별한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어 주고, 군의 100년 먹거리로 자리 잡을 힐링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지난달 17일 이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이 물놀이장은 20m×10m×1m(조립식)짜리와 10m×10m×0.6m(에어)짜리로 크기와 깊이를 달리해 초등학생용, 미취학 아동용, 영·유아용으로 나눠서 운영하고 있다.

특히'힐링광장 분수'도 함께 운영해 불볕더위 속에 도심의 작은 휴양지로 인기다.

군 조사에선 하루 평균 어린이를 포함한 430명의 이용자가 이곳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지 방문이나 장거리 피서를 하기 어려운 주민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안전과 편의 사항 제공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다.

물놀이장 위에 따가운 햇볕을 막을 그늘막을 설치했으며, 주위에 쉼터(몽골텐트5×5m) 26곳과 샤워실, 탈의실, 테이블, 의자 등을 마련해 놓았다.

응급구조사와 간호조무사 등 전문 인력 9명을 배치해 안전사고에도 대비했다.

대용량 여과기를 설치하고, 잔류염소 검사와 정밀 수질검사를 주기적으로 하는 등 수질 환경 관리와 방역도 철저히 하고 있다.

어린이 물놀이장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운영일 점심시간인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휴장한다. 오는 15일까지 개장할 예정이다.

정경순 군 테마농업팀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물놀이 시설을 준비했다"며 "어린이와 부모가 편안하고 즐겁게 물놀이장을 이용하도록 안전관리 등 운영에 더 신경쓰겠다"고 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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