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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남한강 어우름길, 전면 개통

'감성과 풍광의 만남', 관광객 발길 이어져

  • 웹출고시간2022.07.31 12:44:45
  • 최종수정2022.07.31 12:44:45

최근 전면 개통한 단양의 걷기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남한강 어우름길

[충북일보] 수변감성도시 단양의 걷기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남한강 어우름길이 최근 전면 개통해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남한강 어우름길은 느림보 강물길 4코스 중 수변로와 단양생태체육공원을 잇는 구간으로 265m 연결로와 45m 교량이 최근 개통됐다.

이번에 개통된 연결로와 교량은 느림보 강물길 4코스 약 6㎞ 구간을 모두 잇는 마지막 연결고리로 특히나 수변 풍광이 아름답기로 이름난 코스다.

정원과 광장, 포토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확충될 예정이고 단양생태체육공원 등의 대형 주차장이 추가로 확보돼 관광객 유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카약과 파티 보트 등 다채로운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단양생태체육공원 계류장도 개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수변로∼단양생태체육공원까지는 풍광에 더해 맛집과 커피숍, 각종 조형물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어 풍미와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게 매력이다.

특히 이 길은 느림보 강물길 1∼5코스 가장자리에 있어 도심 방면으로는 도심의 세련미와 함께 만천하스카이워크, 이끼터널 등 유명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도심 외곽 방면으로는 도담삼봉과 석문, 금굴 등 역사 명승지를 만날 수 있다.

전국에 이름난 단양강 잔도하고도 이어져 단양강을 따라 걷는 약 4㎞는 이미 큰 인기를 끌며 전국의 트래킹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남한강 줄기 따라 천혜의 절경이 어우러진 달빛으로 유명한 단양호 달맞이길과도 연계돼 단양의 낮과 밤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코스다.

단양호 달맞이길은 단양역∼단양읍 노동리까지 2.8㎞ 구간 옛 국도를 이용해 탐방로로 트래킹과 자전거,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이 코스는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받은 국비 포함 사업비로 만들어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남한강 어우름길이 개통되며 도심 교통 불편해소와 함께 수변 관광 사업들과 연계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며 "홍보에 더욱 박차를 기해 우리 단양이 지향하는 땅길, 하늘 길, 물길이 하나로 연결되는 특색 있는 관광형태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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