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공항 신활주로 재포장 국비 지원 필요"

김영환 충북지사, 추경호 경제부총리 면담서 요청

  • 웹출고시간2022.07.25 16:30:44
  • 최종수정2022.07.25 16:30:44

김영환(오른쪽) 충북지사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청주국제공항 신활주로 재포장 등에 대한 정부예산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충북일보] 김영환 충북지사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청주국제공항 신활주로 재포장 등 충북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청주공항 신활주로는 지난 1992년 설치됐다. 2017년 청주공항 포장평가에서 신활주로 일부 구간은 포장 표면이 불량(콘크리트 균열 등)한 것으로 평가돼 재포장이 시급한 상황이다.

도는 신활주 재포장(총사업비 1천100억 원)을 위한 실시설계비 10억 원이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돼야 항공안전 확보와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담보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김 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중부내륙철도(이천~충주~문경) 건설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인력 양성센터 건립 △특장차 수소 파워팩 기술지원 기반구축사업 등을 주요 현안으로 설명하며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지역 SOC사업을 비롯한 바이오의약품 생산 전문인력 양성센터 건립, 특장차 수소 파워팩 기술지원 기반구축 사업 등 충북 경제성장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건의했다.

기재부는 2023년 정부예산안 편성을 위한 예산 심의를 진행 중이다. 충북도는 내년 정부예산 '8조 원 시대' 개막을 목표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 지사는 "정부의 재정 기조가 긴축재정으로 전환되면서 국비 확보가 더욱 어려워진 만큼 도내 시·군,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말한 협조체계를 통해 최대 국비를 확보하기 위하여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박해수 충주시의장

◇3선 의장으로서 충주시의회를 이끌게 된 소감은. "지난 8년 동안 의정활동을 해오면서 부족한 점도 많았고 아직 배워나가야 할 부분도 많은데 저를 믿고 저에게 힘을 실어 준 동료의원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엄중한 책임을 맡게 돼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앞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여러분과 동료의원들의 성원과 기대에 보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 ◇9대 전반기 충주시의회 운영계획은. "의원들의 연령층이 다양해진 만큼 의원들 간 소통과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젊은 의원들의 열정을 살려 의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게 힘을 실어주고, 선배의원들의 노련함이 이를 뒷받침한다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무엇보다 저는 '결이 바른 의회'를 만들고 싶다. 먼저 동료의원 각자의 생각의 결, 또는 의회와 집행부 간의 정책의 결이 '다름'에서 '같음'으로 변화하는 '결이 같은 의회'를 만들고 싶다." ◇원구성 과정에서 일부 잡음이 있었는데 앞으로 계획은. "첫 임시회부터 시민 여러분께 우려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게 된 점 죄송하다. 의원들의 소속 정당이 다르고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