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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년 내일 저축 계좌' 가입자 모집

10만 원 3년 넣으면 720만 원 수령

  • 웹출고시간2022.07.07 11:51:21
  • 최종수정2022.07.07 11:51:21
[충북일보] 옥천군은 월 소득 200만 원 이하 저소득 근로 청년에게 본인 저축액 10만 원에 정부가 10만 원을 추가로 적립(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청년에는 30만 원씩 적립)해 주는'청년 내일 저축 계좌'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 내일 저축 계좌' 가입 대상은 현재 근로 활동을 하는 만19~34세 청년 가운데 월 근로·사업소득이 50만~200만 원이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 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또 가구 재산이 농어촌 기준 1억 7천만 원 이하여야 대상이다.

정부지원금 전액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고, 교육(10시간) 이수 증명서, 자금 사용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3년 만기 때 모두 720만 원(본인 납입액 360만 원 포함)과 예금이자를 받는다.

모집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이며, 희망 청년은 복지로 사이트(www.bokjiro.go.kr)나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하면 된다.

군은 대상자 선정 결과를 10월 중 안내할 예정이다.

권미란 군 복지정책과장은 "일하는 저소득 청년이 사회에 안착하도록 가입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로 확대한 만큼 청년들이 가입을 통해 목돈마련의 기회를 만들기 바란다" 고 했다. 옥천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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