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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가경동산교회·내수장로교회 주차장 67면 개방

예배·행사일은 이용 제한

  • 웹출고시간2022.07.06 17:09:59
  • 최종수정2022.07.06 17:09:59
[충북일보] 청주시는 가경동산교회(담당목사 이창록), 내수장로교회(담당목사 김영진)와 협약을 체결해 교회의 부설주차장 총 67면(가경동산교회 32면, 내수장로교회 35면)을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공유주차장은 교회의 예배나 행사가 있는 날(수요일·일요일 등)에는 이용이 제한된다.

시는 2018년부터 공유주차장 개방 사업을 추진했다.

학교·교회·백화점·예식장 등이 적극 참여해 현재까지 총 13개소의 주차장 1천233면을 개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을 신설하는 것은 1면 당 평균 8천 만 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며 "유휴시간에 주차장을 개방해 지역주민들에게 통큰 나눔을 실천하는 공유주차장 운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하반기에도 주민들에게 개방하고자 하는 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차문제를 해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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