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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로 ㈜코씨드바이오팜 연구소장 '석탑산업훈장'

화장품 소재 개발 공로

  • 웹출고시간2022.07.04 11:36:17
  • 최종수정2022.07.04 11:36:17
[충북일보] 이정로(사진) ㈜코씨드바이오팜 연구소장이 기능성 화장품 소재 개발과 화장품 산업 성장에 기여해 '석탄산업훈장'을 받았다.

4일 (재)충북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이정로 연구소장은 최근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57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발명 유공자로 선정돼 훈장을 받았다.

㈜코씨드바이오팜은 오송생명과학국가단지 입주기업으로 지난 2006년 4월 설립됐다.

이 소장은 200종 이상의 천연 식물의 추출·유효성분 분리를 통한 피부 기능성 확인·화장품 소재를 개발했다.

지난 2001년 '아가리쿠스 버섯 추출물을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 특허 출원을 시작으로 21년 동안 152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247건의 특허는 출원 중이며 18건은 특허 심사 중으로 지식재산권 활성화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이 소장은 "천연자원이 부족한 대한민국은 기초연구보다는 응용연구, 즉 제품화 연구에 집중해 지금의 선진국 지위까지 올라왔다"며 "이제 단순히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로부터 외면을 받은 시대가 되고 있기에 ESG 경영을 통해 지구의 환경, 대체 에너지, 사회공헌 분야에 관련된 발명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코씨드바이오팜은 전통의약산업센터 창업을 기반으로 한약·천연물에 대한 다양한 비즈니스 성공 모델을 만들어 △잇츠한불 △코리아나화장품 △코스메카코리아 △LG 생활건강 △코스맥스 △한국콜마 등을 비롯한 △100여 개사와 특허 및 비고시 기능성 화장품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달팽이점액여과물을 비롯해 800여 천연 추출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외 특허 등록 109건, 출원 24건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 향기연구소TF팀과 충북향을 개발 연구하고 있는 연구중심 강소기업이다.

노근호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코씨드바이오팜과 바이오 신소재 개발·화장품 소재, 의약품 소재 등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매출 증가·지역 고용 창출 등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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