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소방본부,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특별점검 실시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 웹출고시간2022.06.23 15:46:11
  • 최종수정2022.06.23 15:46:11

충북소방본부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내 다중이용시설 3천263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 충북소방본부
[충북일보] 충북소방본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내 다중이용시설 3천263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다중이용업소를 찾는 이용객들이 늘고 있는 만큼,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대상은 영화관, 대형마트, 노래방, 찜질방, 휴게음식점 등 도내 다중이용시설 3천263곳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상구 폐쇄 및 장애물 적치 행위 점검 △소방시설 차단 및 고장 방치여부 확인 △법령개정사항 안내 및 안전관리 당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한다.

중대한 위법사항은 입건, 과태료, 조치명령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장거래 충북소방본부장은 "화재나 비상시에는 비상구가 생명을 담보하는 가장 큰 역할을 한다"며 "안전무시 관행이 근절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점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당선인 인터뷰

[충북일보] 6·1 전국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18대 충북교육감선거가 막을 내린지 보름 남짓 됐다. 윤건영(62) 당선인은 지난 15일 충북자연과학교육원에 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을 꾸리고 본격적인 업무인수 작업에 들어갔다. 7월 1일 취임을 앞둔 윤 당선인이 충북교육 백년대계를 어떻게 설계하고 있는지 인터뷰를 통해 알아본다. ◇선거과정에서 가장 힘들었거나 기억에 남는 일과 취임 후 반드시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한 공약을 꼽는다면? "후보단일화 과정이 무엇보다 힘들었다. 아주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일이다. 후보단일화는 이후 치러진 선거전에서도 가장 큰 힘이 됐다. 4년의 임기동안 '성장 중심 맞춤형교육'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다차원적 진단평가를 통해 학생들의 학력수준을 파악하고, 개개인의 재능과 적성을 찾아내 그에 맞는 탁월성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교육 환경을 바꿔나가겠다." ◇선거를 치르면서 당선인 스스로 달라졌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면? "큰 선거에 나선 것이 처음이어서 경험도 없고 긴장되다 보니 조금 세련되지 못했다. 서로 대화하는 과정에서 상호이해가 부족해 독선적이라거나 권위적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킨 적도 있었다. 저만의 주장이 강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