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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금성면 공선오이 '첫 출하'

회원 5농가 공동으로 250박스 출하

  • 웹출고시간2022.06.23 13:18:57
  • 최종수정2022.06.23 13:18:57

제천시 금성농협 공선출하회가 올해 처음으로 공선오이 250박스를 출하하며 자축하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시 금성농협이 23일 오이 공선출하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공선오이를 출하했다.

금성면의 5농가가 회원으로 가입해 오이를 공동선별해 공동출하하고 있다.

정승택 공선출하회장은 "첫 출하물량은 10㎏짜리 250박스며 농협중앙회 경제지주 도매분사 농산물 구매국으로 출하한다"고 밝혔다.

장운봉 조합장은 "농가들이 오이를 공동 선별해 출하하며 오이의 품질이 좋아지고 있다"며 "노동력 절감과 품질 향상 등 공동선별의 이점을 최대한 살리고 농가 수취가격도 높일 수 있도록 농협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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