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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청원구 일부 도로 부분 통제

23일 예정된 '별빛이 내린다' 촬영 연기
청원구 율봉로 180번길 통제

  • 웹출고시간2022.06.22 17:09:42
  • 최종수정2022.06.22 17:09:42
[충북일보] 23일로 예고됐던 청원구 율봉로 180번길(율량동 고려서점 골목)에 대한 부분 통제가 26일로 연기됐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23일 예정됐던 영화 '별빛이 내린다(감독: 최국희 / 주연: 옹성우, 이솜, 심은경)' 촬영이 연기되면서 청원구 율봉로 180번길에 대한 부분 통제도 오는 26일로 연기됐다고 전했다.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23일 비가 예고되면서 촬영 연기를 하게 된 제작진은 해당 구간에 긴급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시민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에 대한 부분 도로 통제는 오는 26일 오전 6시부터 밤 12시로 변경됐다. 촬영 당일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차량 우회 안내 등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청주시와 청원경찰서, 청주영상위의 협조로 진행되는 이번 촬영의 작품은 영화 '국가부도의 날' 최국희 감독의 신작으로, 청주영상위의 로케이션 및 인센티브 지원을 받고 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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