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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6.22 13:30:22
  • 최종수정2022.06.22 13:30:22

전국 유일의 시설 포도 축제인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가 다음 달 29일부터 31일까지 옥천공설운동장에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다. 사진은 2019년 행사장 모습.

ⓒ 옥천군
[충북일보] 전국 유일의 시설 포도 축제인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가 다음 달 29일부터 31일까지 옥천공설운동장에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다.

이번 축제에 옥천지역 40여 포도복숭아 농가가 참여한다.

군은 가족참여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과일 케이크 만들기, 향수 옥천 청소년 페스티벌, 가요제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삼박자를 갖춘 여름 대표 과일 축제로 꾸민다.

포도, 복숭아 재배과정과 현황, 발전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포도·복숭아 역사전시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복숭아는 집중 출하 시기인 축제 기간에 반짝 할인판매 행사를 통해 현장 판매하고, 포도는 재배 품종 변화에 맞춰 9월 30일까지 우체국 쇼핑몰 내 기획관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한다.

축제 기간 옥천생활체육관 일원서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박람회도 연다.

또 축제 사전홍보 행사로 다음 달 23~24일 옥천공설운동장에서 전국 족구대회, 옥천체육센터에서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열린다.

박현숙 군 원예유통팀장은 "소비자들에게 제철 과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옥천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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