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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수직 인수위원회 위원들, 마늘 수확 일손 보태

이완영 위원장과 김문근 당선인 등 새벽부터 구슬땀

  • 웹출고시간2022.06.21 13:12:08
  • 최종수정2022.06.21 13:12:08
ⓒ 단양군수직 인수위원회
[충북일보] 이완영 위원장, 김광표 부위원장 등 단양군수직 인수위원 15명은 21일 새벽 대강면 황정리 일손 부족 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잦은 병원 치료로 마늘 수확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이날 김문근 단양군수 당선자도 함께 2천㎡ 밭에서 마늘 수확에 일손을 보탰다.

이 위원장은 "냉해 피해와 가뭄으로 지역 마늘 농가의 어려움이 매우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은 일손 돕기뿐만 아니라 농작물 피해를 살피고 향후 대안 마련을 논의하는 한편, 민심을 경청하기 위해 주민들 곁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일하는 민선8기 단양군수직 인수위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 일정을 강화해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기울여 가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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