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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6.20 10:16:38
  • 최종수정2022.06.20 10:16:38
[충북일보] 충북도가 다음달 29일까지 '2022년도 충북도 명장'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기계설계와 공예, 조리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며 선발인원은 5명이다.

신청은 충북도 홈패이지 고시·공시란을 참고해 접수하면된다.

또 충북도에 주소지를 두고 15년 이상 도내 산업현장에서 종사하면서 해당 기능 분야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기술인이면 시장·군수, 소속 기업체의 장 또는 도 단위 업종별 협회장의 추천을 받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서류, 현장, 면접 3단계에 걸쳐 이뤄지며,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한 직종별 심사위원이 사전에 마련한 심사기준에 따라 진행된다.

충북도 명장으로 선정되면 명장 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3년간 매년 200만 원씩 기술장려금을 지급한다.

최병희 충북도 일자리정책과장은 "명장 선정으로 유능한 후진을 양성하고 지역의 산업경쟁력 향상을 이끌어 일등경제 충북 실현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18개 직종 25명을 충북도 명장으로 선정해 지원해왔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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