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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청주 서원조직위원장 공모…김진모·오제세·최영준 3파전

최현호, "조직위원장직은 내려놓겠지만 총선 출마 할 것"

  • 웹출고시간2022.06.19 15:41:53
  • 최종수정2022.06.19 15:41:53
[충북일보] 국민의힘 청주 서원 조직위원장 공모가 김진모(56) 전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과 오제세(73) 전 국회의원, 최영준(55) 변호사의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청주 서원 조직위원장 공모신청을 접수받았고, 이번 공모에는 김 전 고검장과 오 전 의원, 최 변호사, 최현호 전 서원당협위원장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 전 위원장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이번 공모에 지원을 하긴 했지만 면접이나 실사 등을 통해 일신 상의 이유로 위원장직을 고사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이라며 "위원장직을 내려놓더라도 다음 총선에는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직위원장은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고위원회 의결로 임명된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5월 서원당협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전국 47개 지역의 조직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었지만 6·1지방선거 이후로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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