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동군SNS서포터즈 - 1박 2일 영동여행 1

물한계곡/일라이트 찜질방 금자다리 힐링센터/옥계폭포/추풍령역 급수탑공원

  • 웹출고시간2022.06.19 14:25:24
  • 최종수정2022.06.19 14:25:24
△황간휴게소

영동군은 교통의 중심지로 다섯 개의 기차역이 있고 황간 휴게소, 심천 휴게소, 추풍령 휴게소 등 세 개의 고속도로 휴게소가 있다. 편의 시설이 다 갖춰진 황간 휴게소는 밥 맛 좋은 집으로 유명하여 식당, 편의점, 카페, 주유소, 가스 충전소, 야외 휴게 시설까지 있다.

△상촌면 청학동 자연산 버섯요리 전문점

영동군 상촌면에는 상촌 버섯 음식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충북 영동의 청정지역에서 자란 능이, 송이, 싸리, 밤 버섯 등 활용한 자연산 버섯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지인의 오랜 단골집이라 물한계곡 갔다가 겸사겸사 들리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먼저 점심 식사를 하려고 상촌면 청학동 버섯요리 전문점에 들렀다.
△자연산 능이버섯전골

예전에는 상촌면 우체국 바로 옆에 있었는데 지금은 새롭게 건물을 지어 상촌면 새마을금고 바로 옆으로 이전을 했다고 한다. 새 건물에 입주하여 깔끔하고 조미료 하나도 넣지 않고 오직 자연산 버섯의 맛과 향으로 만들어서 국물이 끝내준다.
△물한골 된장

지인이 물한골 된장을 좋아해서 물한계곡 가는 길에 들렸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주인이 출타 중이라 구매하진 못 했다.
△물한계곡

한천마을 상류에서부터 약 20㎞를 흐르는 깊은 계곡으로 삼도봉, 석기봉, 각호산, 민주지산에 둘러싸여 있다. 원시림을 보존하고 있어 곳곳에 야생 동식물이 살고 있는 생태관광지이다. 황룡사에서부터 용소에 이르는 구간이 아름답기로 소문났다. 물한리에서 삼도봉으로 오르는 길은 옥소폭포, 의용골폭포, 음주암폭포, 장군바위 등 폭포와 소, 숲이 어우러져 있어 사계절 인기이다.
△민주지산 황룡사

백두대간 줄기에 위치한 민주지산 황룡사는 천태산 영국사, 백화산 반야사와 함께 영동군에서 인기있는 사찰로 1972년에 창건했다. 물한계곡 안에 있었던 신구암이라는 절을 복원하는 의미를 담고 충북 영동, 경북 김천, 전북 무주 등 삼도가 만나는 점인 삼도봉의 정기를 이어받아 부처님의 법력을 빌어 민족화합과 남북통일, 국태민안의 성취라는 서원 아래 창건했다. 황룡사 대웅전 후면에 삼성각과 장군바위가 있다. 황룡사 장군바위는 물한계곡 안의 한천팔경 중 하나로 그 옛날 훌륭한 장군이 있어 삼도봉에서부터 내려오면서 이 장군바위를 딛고 뛰어서 대웅전 앞의 바위를 디디며 무술 연습을 하였다 하여 장군바위 또는 뛰엄바위라 하였다. 그 뒤의 출렁 바위를 지나 등산하는 사람이 많다.
△도마령

도마령은 영동군 황간에서 전북 무주로 넘어가는 고갯길이다. 도마령은 해발 800미터 높이로 올라가면 귀가 찌릿찌릿할 정도로 높이를 체감할 수 있다. 도마령은 말을 키우던 마을 또는 칼 찬 장수가 말을 타고 넘던 고개라는 데서 유래했으며 도마령을 중심으로 주변에 천만산, 각호산, 민주지산 등이 있다. 작년에 도마령 전망대 공사를 시작한다고 들었는데 아직 완성이 안 된 것 같다. 사실 착공을 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완성이 되면 높은 곳에 올라가 주변 경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금자다리 힐링센터

영동 특산물 일라이트로 만든 찜질방으로 구 조동초등학교 내부에 위치한다. 여름에는 날씨가 더워서 단체 손님이 사전 예약할 경우만 이용할 수 있으나 민주지산 휴양림 내의 찜질방은 이용 가능하다. 일라이트는 원적외선이 우리 몸에 닿으면 방사열과 침투력에 의해 말초모세혈관의 운동이 더욱 활발하여 혈액순환을 순조롭게 촉진시켜준다. 대기중 다량의 음이온을 발생시켜 실내 환경을 쾌적하고 신선하게 유지하며 순수 천연 광물질 일라이트는 자체적으로 대장균이나 세균이 존재하지 않으며 정균작용과 항균작용 등에 효과 있다. 탈취, 정화, 해독의 효과로 체내 중금속을 배출한다. 다음 편에 계속.

/ 레인보우 영동SNS 홍보단 김현주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이달 말 퇴임 앞둔 홍성열 증평군수

[충북일보]◇12년간 증평군을 이끌어 오면서 감회는. "12년 동안 정말 신나고 재미있게 일했다. 재임기간 동안 타 시·군·구 등 306개 기관에서 약 4천400여 명이 증평군을 방문해 우수시책 및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견학할 정도로 선도 자치단체로 우뚝 섰다는 것에 만족감을 느낀다. 이는 묵묵히 저를 믿고 따르며 열심히 일해 준 공무원들과 단합된 힘을 보여준 군민이 있어서 가능했다. 전국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장을 맡아 72개의 군을 대표하여 4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농촌의 어려움 및 문제제기, 정책반영 요구 등이 정부의 정책결정에 반영된 부분도 여러 건 있었다. 작은 군에서 국정운영에도 참여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자부심도 많이 느낀다." ◇증평은 적은 면적과 1읍 1면의 최소 행정체제를 갖추고 있다. 군정을 이끌어 오면서 가장 자랑할 만한 성과는 "증평군은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주민이 일상생활을 누리는데 필요한 보육, 교육, 응급의료, 복지, 문화, 교통 등의 시설을 말하는 생활SOC(기초생활 간접자본 시설) 접근성 평가(2018)에서 도내 1위는 물론 전국 지자체 중 최상위를 기록했다. 살기좋은 지역 커뮤니티 웰빙지수 평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