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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6.18 15:47:48
  • 최종수정2022.06.18 15:47:48

지난 17일 영동군청에서 지역경제 살리기 해법을 찾기 위한 경제조담회가 열리고 있다.

[충북일보] 영동군과 (사)충북경제포럼(회장 차태환)은 지난 17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관계전문가, 관련 사회단체장,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좌담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빠른 경제회복, 영동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전적 의견을 모으기 위한 자리다.

이날 (사)충북경제포럼은 행사에 앞서 인재 양성에 큰 역할을 하는 영동군민장학회에 200만 원의 장학금을 맡겼다.

경제좌담회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열렸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정초시 (사)충북경제포럼 부회장은 '머물고 싶은, 살고 싶은 영동'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미래 유망산업인 농업, 자연(숲, 강, 나무)과 사람을 테마로 하는 힐링 관광 등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백기영 유원대학교 도시지적행정학과 교수는 '창조적 지역 정책의 과제'라는 주제로 지역개발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한 인근 지자체와 공동사업,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권했다.

참석자들은 종합토론에서 군 발전방안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지역 경제 살리기 해법 등을 논의했다.

김미선 군 경제정책팀장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군의 다양한 시책과 발전방안에 관한 연구를 지속해서 하고, 다양한 계층의 의견도 듣겠다"고 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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