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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특수고용직·프리랜서 생계지원금 지급

20~29일 신청 접수… 최대 150만원

  • 웹출고시간2022.06.16 16:59:00
  • 최종수정2022.06.16 16:59:00
[충북일보] 청주시는 오는 20~29일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생계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생계지원금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소득감소 등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의 위기 극복과 생활 안정을 위해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고용노동부의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규 수급자, 기존 수급자 중 이의신청 등의 사유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지난 4월 11일 이후에 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수령한 자다. 지난 3월 4일부터 신청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청주에 둔 시민이어야 한다.

총 예산은 24억8천100만 원으로 신규 수급자는 최대 100만 원, 기존 수급자는 최대 150만 원이 지급된다.

단, 충북도 5차 재난지원금 중 타 분야 지원금을 받은 수급자들은 이번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이메일(cjljh00@korea.kr)이나 팩스(043-201-1369),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시는 서류접수 완료 후 고용노동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급 수급 여부 등을 검토해 오는 8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생계위기에 처한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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