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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5.13 16:22:50
  • 최종수정2022.05.13 16:22:50

3기 충북도 노사민정협의회가 1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1차 본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회의에 앞서 협의회 이시종 위원장과 위원들이 노사 상생을 다짐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 노사민정협의회가 1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3기 협의회 출범을 알리는 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3기 협의회는 △노사 상생 △산업안전 △일자리·인력양성 △실무협의회 등 4개 분과위원회와 지역 노동계, 사용계, 민간단체, 학계, 행정기관 대표자 등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본회의는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 지원사업에 포함된 중소기업 맞춤형 노동관계법 역량강화 교육, 중소기업 중대산업재해예방 컨설팅,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권리보호·인식개선 사업, 플랫폼 노동자 실태조사 연구, 중부권 노사민정 실무자 아카데미 등 5개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노동정책 기본계획, 미래 신산업 인력양성 실행계획 수립 추진, 중장년일자리 지원사업 현황 등 6개 사업에 대한 보고로 진행됐다.

협의회 위원장인 이시종 지사는 "충북의 대표 사회적 대화기구인 협의회가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가길 바란다"며 "충북 노사 분쟁 사전예방은 물론 노사 상생의 우수 사례를 만들어 기업 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충북이 되도록 노사민정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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