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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장·군수 후보 이번주 윤곽

제천·영동·진천·음성 본선 대진표 사실상 확정
민주당, 청주·충주·보은·옥천·증평 경선 예정
국민의힘, 보은·괴산·단양군수 공천 잡음 매듭 관건

  • 웹출고시간2022.04.24 17:42:38
  • 최종수정2022.04.24 17:42:38
[충북일보] 6·1 지방선거 제천시장과 영동·진천·음성군수 후보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됐다.

24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공천 심사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을 보면 제천시장 선거는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이상천 시장과 국민의힘 김창규 전 주아제르바이잔 대사, 무소속 김달성 행동하는 시민정책단장, 무소속 이두희 전 황금산업 대표가 맞붙는다.

영동군수 선거는 민주당 윤석진 영동군의원과 국민의힘 정영철 전 옥천영동축협조합장, 무소속 정일택 전 영동군 부군수가 경쟁한다.

진천군수 선거는 민주당 송기섭 군수(민선 6~7기)와 김경회 전 군수(민선 2~3기)가 3선을 놓고 다투게 됐다.

음성군수 선거는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조병옥 음성군수와 국민의힘 구자평 전 음성군 금왕읍장이 대결한다.

이번 주 민주당 충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청주·충주시장, 보은·옥천·증평군수 후보에 대한 경선을 마무리하게 된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도 재심 신청과 당원명부 유출 등으로 지연된 보은·괴산·단양군수 후보 경선을 매듭짓게 된다.

중앙당 의결이 남아있지만 충북지사와 11개 시장·군수 선거 후보 대진표는 지방선거를 한달여 앞둔 이번 주 사실상 완성될 수 있게 된 것이다.

앞서 민주당 충북도당 공관위는 괴산군수 후보로 이차영 군수를, 단양군수 후보로 김동진 전 단양군의원을 각각 단수 추천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관위도 경선을 거쳐 이범석 전 청주시장 권한대행을 청주시장 후보로, 송기윤 재경증평군민회장을 증평군수 후보로 추천했다.

또한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장 후보로, 정영철 전 옥천영동축협조합장은 영동군수 후보로 각각 단수 추천했다.

두 정당은 지방의원 공천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민주당 충북도당 공관위는 지난 23일 충북도의원 선거구 1곳과 시·군의원 선거구 8곳에 대한 공천 심사 3차 결과를 발표했다.

도의원 청주 3선거구는 11대 전반기 의장을 지낸 장선배 도의원과 최충진 2대 후반기 청주시의회 의장 간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

충주시의원 가 선거구는 김영노 달이엔티 대표(가), 정재성 충주시의원(나)을 추천했고 충주 나 선거구는 이두원 민주당 충북도당 특별위원장을, 충주 다 선거구는 채희락 전 국회의원 비서관(가), 박상호 전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 대행(나), 보은 나 선거구는 이형석 한국농업경영인보은군연합회 회장(가), 보은 다 선거구는 윤석영 보은군의회 부의장을 추천했다.

옥천 나 선거구는 '가'번에 이의순 옥천군의원을 공천했고 '나'번은 김외식 옥천군의원·김천진 이원면 지역사회협의체 민간위원장 간 경선으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옥천 다 선거구는 최연호 전 옥천군의원(가)과 이용수 옥천군의원(나)을 공천했다.

음성 나 선거구는 '가'번은 강영훈 전 민주당 중부3군 사무국장·유기향 전 음성시니어클럽 초대관장·조천희 음성군의원이, '나'번은 신종규 전 감곡라이온스클럽 회장·이구희 음성군 체육회 이사가 경선을 치른다.

경선은 권리당원 선거인단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관위는 지난 22일 △청주5 이옥규 충북도의원 △청주6 박재주 충북럭비협회장 △단양 오영탁 충북도의원 △음성1 장용식 전 국회 5급 비서관 △음성2 노금식 전 음성군주민자치협의회장 △진천2 이양섭 전 충북도의회 의원 △괴산 이태훈 전 국회 5급 비서관 등 충북도의원 후보 7명을 단수 추천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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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장 예비후보 인터뷰 - 국민의힘 최현호 예비후보 [충북일보] 최현호 청주시 서원구 당원협의회 위원장이 청주시장에 도전한다. 국민의힘 최현호 6·1지방선거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앞선 7차례의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선 낙선한 바 있다. 최 예비후보는 오랜시간 청주의 정당인으로서 쌓은 경력과, '늘 시민곁에 있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청주시장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정권교체에 이어 청주시정을 교체해 관료들의 권위주의와 불통행정, 탁상행정, 소극행정을 불식하고 언제 어디에서나 시민여러분을 만나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과 소통행정을 구현하고자 한다. 또 시민분들과 무한소통을 통해 민원과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 그 동안 경험하고 배운 모든 것을 발판으로 청주시의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기고자 한다. '최현호의 7전8기'는 시민의 희망이며, 청주의 신화가 될 수 있다. 저에겐 청주발전이라는 소명만이 남아 있다. 기회를 주시면 '역시 최현호가 잘하네'라는 말씀이 나올수 있도록 더 많이 뛰고 더 많이 듣겠다." ◇'최현호'의 강점은. "정당 후보의 가장 중요한 요건은 당의 기여도와 당원들과의 소통능력이라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