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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4.05 13:38:15
  • 최종수정2022.04.05 13:38:15

증평군이 4C 혁신 추진단을 대상으로 구경거리 도보여행을 실시하고 있다. 구경거리는 좌구산과 삼기저수지 김득신묘 추성산성 등이다.

ⓒ 증평군
[충북일보] 증평군은 공직자의 지역문화재 이해를 통한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4C 혁신 추진단 구(九)경거리 도보여행을 추진한다.

4C 혁신추진단은 행정의 혁신을 창조(Creation)하고 변화(Change)를 시도하며, 부서 간 협력(Cooperation)을 통해 기회(Chance)를 만들어 내기 위해 자체적으로 구성한 조직이다.

혁신 추진단은 2019년 지정된 증평의 9가지 구(九)경거리 관광지 중 2경 좌구산 명상 구름다리, 4경 삼기저수지 등잔길이 포함된 김득신 묘소 코스와 7경 추성산성 코스를 탐방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지역 문화재에 대한 학습의 기회를 갖는다.

추성산성은 백제시대 토성으로 2014년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김득신은 조선 중기 다독가이자 시인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인물로 이번 도보여행을 통해 공직자들은 지역 문화재와 인물을 배운다.

도보여행은 증평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4월 한 달 간 총 5회가 진행되며, 총 40명의 공무원이 참여해 지역문화재에 대한 혁신역량을 강화한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도보여행으로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지역의 문화재를 배워 혁신역량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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