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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3.10 16:01:07
  • 최종수정2022.03.10 16:01:07
[충북일보] 충북도민에게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마음안심버스'가 매달 한 번 충북도청을 찾아온다.

충북도는 오는 30일부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도청 서문 민원인 주차장에서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마음안심버스는 △우울·스트레스검사 구역 △기기를 통한 맞춤형 심리안정 컨테츠인 멘탈닥터 구역 △정신건강 고위험군 대상 전문의 심층상담 구역으로 나눠 우울·스트레스검사와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사업을 수행하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명과 정신건강전문요원 1명이 배치되어 있다.

마음안심버스는 매월 도청, 충북대, 제천소재 자살고위험군 집중사업지역을 순회 운영하며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신청을 받아 방문 운영도 진행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2년 넘게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로 모두가 지쳐 있는 지금, 마음안심버스가 도민의 지친 마음을 보듬고 활력을 불어넣는 위로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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