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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청년세대 소통 강화 돌입

국민의힘 충북도당, 청년자영업자와 간담회
내달 대학생·취준생·직장인 등과 만남 예정
정우택 도당위원장 "삶에 와닿는 정책 마련"

  • 웹출고시간2021.11.28 14:09:06
  • 최종수정2021.11.28 14:09:06

정우택(왼쪽 세 번째)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지난 26일 오후 청주의 한 치킨집에서 청년자영업자들과 만나 치맥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참석자들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을 다짐하고 있다.

[충북일보] 내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와 청주시 상당구 국회의원 재선거,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20~40대 청년세대 소통 강화에 나섰다.

정우택 충북도당위원장은 지난 26일 오후 청주의 한 치킨집에서 청년자영업자들과 만나 치맥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자영업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창업과정에서 겪었던 많은 어려운 점과 해결방안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 자영업자는 A씨는 "치킨집을 운영했는데 임대료를 내기 어려워 현재는 쉬고 있다"며 "코로나에서 벗어나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년 자영업자 B씨는 "전동킥보드업체을 운영했는데 경쟁이 심해 업종 전환을 심각히 고려하고 있다"며 "경제상황이 빨리 회복되길 바란다"고 토로했다.

도당은 오는 12월 중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를 열고 있는 2040 미래세대들과 지속적으로 만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 위원장은 "앞으로 미래세대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청년들이 공감하고 청년들의 삶에 와닿는 정책을 마련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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