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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1.21 12:27:12
  • 최종수정2021.11.21 12:27:12

증평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0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e-스포츠대회를 열고 있다.

[충북일보] 증평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병노)은 20일 군내 청소년(14~19세)을 대상으로 e-스포츠대회를 열었다.

대회 종목은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많은 게임LOL(League of Legends)이 사전 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로 침체된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청소년 문화 혜택이 적은 증평군 청소년들이 디지털시대의 새로운 여가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경기에 앞서 ZOOM으로 비대면 사전교육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e-스포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경기는 총 16팀이 참여해 토너먼트 5대5 팀전으로 진행됐다. 3,4위전은 3선2선승제, 결승은 5선 3선승제로 열렸다.

또한 진행자, 심판 모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진행했다.

증평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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