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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9.03 11:24:15
  • 최종수정2021.09.03 11:24:15

청주부시장을 지낸 이범석(오른쪽) 전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관이 지난 2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서 정우택 도당위원장에게 입당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부시장을 지낸 이범석(54) 전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관이 지난 2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이 전 정책관은 이날 도당을 방문해 정우택 도당위원장에게 입당원서를 제출했다.

이 전 정책관은 내년 청주시장 선거 후보군으로, 당내 공천 경쟁에도 합류할 전망이다.

당내 후보군에는 최현호 청주 서원당협위원장,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차관, 박한석 국민의힘 충북도당 부위원장 등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황영호 전 청주시의회 의장, 최진현 전 청주시의원 등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국민의힘 입당을 시작으로 정치 활동에 나선 이 전 장책관은 청주시 흥덕구에 거처를 마련했으며 당분간 민심 파악 등 물밑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정책관은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임할 것이다"며 "다가오는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밀알이 돼 국민의힘이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정당으로 거듭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전 정책관은 지난달 17일 명예퇴직을 신청했으며 31일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청주 출신인 이 정책관은 신흥고와 충북대 행정학과와 행정대학원을 나와 3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옥천부군수, 충북도 공보관·정책기획관, 행정자치부 지역발전과장·자치제도과장, 세종청사관리소장, 행정자치부 과거사관련 업무지원단장, 청주시 부시장, 청주시장 권한대행,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국 국장, 행정안전부 재난협력정책관 등을 지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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