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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원구조직위원장 공모 '3파전'

신용한 교수·최영준 변호사·최현호 전 위원장 신청

  • 웹출고시간2021.07.21 17:43:16
  • 최종수정2021.07.21 17:43:16

신용한 교수·최영준 변호사·최현호 전 위원장

[충북일보] 국민의힘 청주시 서원구조직위원장에 신용한(51) 서원대 석좌교수, 최영준(53) 변호사, 최현호(63) 전 서원구 당협위원장이 도전했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청주 서원 등 전국 11개 선거구 조직위원장 공모하고 지난 20~21일 신청서를 접수했다.

신용한 교수는 청주고와 연세대 졸업했으며 연세대에서 법학 석사를, 성균관대에서 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우암홀딩스 대표이사, 맥스창업투자 대표이사, 박근혜 정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위원장 등을 지냈다.

청주에서 법률사무소를 운영 중인 최영준 변호사는 청주상고와 한국방송통신대, 충북대 법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사법고시(42회)로 법조계에 입문했으며 청주시의회 고문 변호사 등으로 활동했다.

최 전 위원장은 청주고와 충북대학원을 졸업하고 새누리당 청주 흥덕갑당협위원장, 자유한국당 서원당협위원장을 역임하고 충북대 초빙교수로 활동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청주 서원을 지역구로 단수 공천됐으나, 낙선했다.

서원구 조직위원장은 지난해 12월 비상대책위원회가 최현호 전 위원장을 교체하기로 결정한 후 공석으로 남아있다.

지난 1월 공모 진행돼 신용한 서원대 석좌교수와 최영준 변호사가 도전했으나 결정이 보류돼 왔었다.

차기 서원구조직위원장 공모 결과는 면접을 거쳐 8월 초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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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 대모에서 소상공인 대변인으로… 수십년 '봉사열정'

[충북일보]울타리밖 청소년과 범죄피해자들의 대모(代母)가 사회적 약자로 살아가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변인으로 돌아왔다. 지난 14일 청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 임명된 신인숙(58)씨의 얘기다. 신씨는 2018년 NC백화점 청주점(옛 드림플러스) 1층에 '퀸갤러리'라는 프랑스자수·퀼트점을 열어 소상공인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세월이 흐르면서 신씨가 처한 장소와 위치는 달라졌지만, 지향점인 '사회를 위한 봉사'는 변하지 않았다. 신씨는 지난 2001년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법무부 보호관찰소 특방위원·상담실장을 맡았다. 신씨는 마음의 문을 걸어잠근 울타리밖 청소년들을 만나 빗장을 열고 올바른 사회인으로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했다. 2011년부터는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사법보좌위원을 맡고 있다. 신씨가 소상공인의 벗으로, 대변인으로 설 수 있게 된 것은 범죄피해자 심리치료 활동을 하면서다. 신씨는 "범죄피해자들과 웃고 울면서 상담을 하면서도 딱딱한 분위기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피해자들의 마음을 치료하는데 걸림돌이 된다"며 "제가 할 줄 아는 바느질을 심리 치료에 접목해 '바느질 테라피'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