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 경제 회복 조짐 …방역수칙 잘 지켜야"

이 지사, 목요경제회의서 경제기관·단체장에 당부
K-바이오 랩허브 오송 유치 등 현안 협조 요청

  • 웹출고시간2021.06.17 15:08:22
  • 최종수정2021.06.17 15:08:32

충북지역 주요 경제기관단체장이 참여하는 목요경제회의가 17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 충북도
[충북일보] 이시종 충북지사는 17일 주요 경제기관단체장들과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충북경제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목요경제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는 박문희 도의장과 이두영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현일선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오석송 오송생명과학단지 경영자협의회 회장, 윤현우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 김상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 등 도내 경제 관련 기관단체장 20명이 참석했다.

충북지역 주요 경제기관단체장이 참여하는 목요경제회의가 17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 충북도
이 지사는 "5월 충북 고용률이 70.4%(전국 2위)에 달하고, 4~5월 신용카드 이용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2%(전국 6.2%) 증가하는 등 경제 지표가 나아지고 있다"며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 그 회복세는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6월 동안 방역을 철저히 해 조속한 시일 안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 지사는 지난 4월 30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K-바이오 랩허브 오송 유치,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충청권 유치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도 요청했다.

/ 안혜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이상천 제천시장

[충북일보] 민선7기 제천시는 '시민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도시' 구현을 위해 지난 3년간 다양한 성과를 내놓으며 관광과 기업유치 등으로 미래 동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해 수해피해와 청정지역이었던 지역에 코로나19가 크게 확산되는 이중고에도 13만 제천 시민과 1천200여 공직자가 합심해 도시의 재탄생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계획한 사업들이 가시화 되고 대규모 투자유치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다지는 등 유례없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특히 "시민과 함께 역량과 지혜를 모아 도심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도시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신 성장 동력사업으로 지역발전을 가속화 시켜 중부권 중심도시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정립해 '시민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도시 제천'을 구현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민선7기, 3년의 성과는 "지난해 전례 없는 위기상황들이 지역을 덮쳤지만 묵묵히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야심차게 내걸었던 핵심공약을 위해 추진하기 위한 노력들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났다. 예술의전당과 세명대 상생 캠퍼스 건립사업, 충북자치연수원 이전, 제3산업단지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