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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저소득 위기가구 한시적 생계비 지원 받게 돼

10일부터 온라인 접수, 방문 접수는 17일부터

  • 웹출고시간2021.05.06 15:31:33
  • 최종수정2021.05.06 15:31:33
[충북일보] 코로나19 피해지원에서 소외된 저소득 위기가구에 가구당 50만 원의 한시적 생계비가 지원된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급금은 소득·재산·다른 제도 수급 여부 등 심사를 거쳐 6월 중 신청한 계좌로 현금 지급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세대주가 오는 10~28일 복지로(http://bokjiro.go.kr) 또는 모바일 복지로(m.bokjiro.go.kr)에 하면 된다.

방문 신청은 오는 17일~ 6월 4일 신분증,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소득감소 증빙자료, 통장 등을 지참해 신청하며 가구원이나 대리인도 신청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해당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군구 복지부서로 하면 된다.

/임영은 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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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10대 시절 친척집에서 청주고를 다녔다.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했고, 국토교통부에서 철도·항공관련 전문가로 화려한 공직생활을 보냈다. 그는 미래 녹색교통 수단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철도와 관련해 세계적으로도 손 꼽히는 전문가로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부임했다. 김한영(64) 이사장을 만나 충북관련 철도인프라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이사장에 취임하신 소감은 "공직의 대부분을 교통과 물류분야에서 보냈다. 1987년 교통 분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고 90년대 초에 철도담당 사무관으로 일하면서 철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철도정책과장과 교통정책실장, 공항철도㈜ 사장 등 10년 넘게 철도업무를 하면서 철도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됐다. 그동안 철도구조 개혁과 수서고속철도 경쟁체제 도입, 1차 철도망구축계획 및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철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철도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다소 높아졌으나, 높아진 위상에 비해 미래 준비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지난 2월에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전 직원과 함께 제2의 철도 부흥기를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주요 개통 철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