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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5.03 19:24:38
  • 최종수정2021.05.03 19:24:38
[충북일보] 국방부 당직실에 전화를 걸어 청와대를 폭파하겠다며 협박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음성경찰서는 A(59)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께 국방부 당직실에 전화해 "청와대를 폭파하겠다. 좌표를 알려달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방부의 신고를 받고 A씨의 신원과 위치를 파악한 경찰은 이날 새벽 4시50분께 음성군의 한 공장 경비실에서 근무 중인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현재 충주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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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충북일보] 10대 시절 친척집에서 청주고를 다녔다. 1986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했고, 국토교통부에서 철도·항공관련 전문가로 화려한 공직생활을 보냈다. 그는 미래 녹색교통 수단 중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철도와 관련해 세계적으로도 손 꼽히는 전문가로 지난 2월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부임했다. 김한영(64) 이사장을 만나 충북관련 철도인프라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이사장에 취임하신 소감은 "공직의 대부분을 교통과 물류분야에서 보냈다. 1987년 교통 분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고 90년대 초에 철도담당 사무관으로 일하면서 철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철도정책과장과 교통정책실장, 공항철도㈜ 사장 등 10년 넘게 철도업무를 하면서 철도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됐다. 그동안 철도구조 개혁과 수서고속철도 경쟁체제 도입, 1차 철도망구축계획 및 철도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철도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철도의 위상이 과거에 비해 다소 높아졌으나, 높아진 위상에 비해 미래 준비는 다소 미흡한 실정이다. 지난 2월에 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하면서 전 직원과 함께 제2의 철도 부흥기를 만들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 주요 개통 철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