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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남천야영장, 오는 4월 1일 개장

다채로운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및 안전에 만전

  • 웹출고시간2021.03.28 14:25:48
  • 최종수정2021.03.28 14:25:48

오는 4월 1일 개장을 앞두고 야영객을 기다리고 있는 소백산국립공원 내 남천야영장.

ⓒ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
[충북일보]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가 동절기 운영을 중단했던 남천야영장을 오는 4월 1일부터 개장한다.

소백산국립공원 내 단양군 영춘면에 위치한 남천야영장은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여물품(취사용품, 침구류)은 제공하지 않으며 야영장 이용객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체크리스트 작성 및 체온 측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남천야영장에서는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해설프로그램인 셀프 체험꾸러미를 무료로 배포한다.

꾸러미는 야영객들이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수서생물 관찰키트, 탄소중립을 위한 계란판 업사이클링(여우 코가면), 남천계곡 에코티어링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로 구성돼 있다.

조성래 행정과장은 "공용시설 및 접촉면 수시소독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야영객들도 체크리스트 작성 및 체온 측정에 적극 협조바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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