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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03.25 15:56:57
  • 최종수정2021.03.25 15:56:57
[충북일보] 충북도의회는 25일 4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농·어업인도 지급대상에 포함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농·어업인 등에 지원하는 재난지원금은 정부방역 조치로 매출이 줄어든 농·어업인 3만2천 가구와 0.5h 미만의 농지를 소유한 영세농민 46만 가구, 화훼·친환경농산물 등 피해작물 재배농가로 이달 말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박문희 의장은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어민 등이 포함돼 다행"이라며 "정부예산의 한계로 모든 농·어민들에게 지원을 못 해 아쉽지만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의회에서도 앞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의회는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 농·어업인 등을 포함시켜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건의문을 대통령과 관계부처에 전달한 바 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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